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셰프(Grand Theft Auto V) (문단 편집) == 전투력 == > 야, 내 친구 셰프도 고려해 봐. 알았지? 기술 좋은 프로야. >---- > [[트레버 필립스]] > T, 네가 데려온 녀석 쓸만하다. 난 또 멍청이한테 돈 낭비하는 줄 알았어. >---- > [[마이클 드 산타]] 작중 전투력만 따져보면 트레버가 상당히 신뢰할 정도니 그와 비슷한 급이거나 약간 밑의 실력인 듯. 아즈테카 갱단이 쳐들어 왔을 때도 조급해하던 모습과 달리 트레버와 함께 다 털어 버렸고, 큰거 한방과 팔레토 작업에서도 트레버가 조직원으로 적극 추천하기도 한다. 트레버가 로스트 MC를 털어버리고[* [[더 로스트 브라더후드|로스트 MC]]는 전작인 로스트 앤 댐드에서 '''교도소를 정면으로 치고들어가 털어버린 조직이다'''.] 아즈테카도 털어버리겠다고 할 때 [[론 야코프스키|론]]이 "그럼 셰프랑 만나서 같이 가는게 어때?" 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정확히는 "나는 트레일러에 내려주고 셰프를 데려가는게 어때?"로 자기는 싸울땐 도움 안되니 내려주고 싸움 잘하는 셰프를 데려가란 것. 트레버는 이를 무시하고 그냥 론을 데려가지만 론을 데려가도 전투에 써먹진 않고 혼자 싸운다.] 론도 셰프가 트레버와 함께 가도 될 만한 실력을 지니고 있다고 인정하고 있다. 트레버의 부하이기 때문인지 셰프도 [[구스타보 모타]]보다 고용비가 싸다. 전투력도 좋고 마약제조도 잘하기에 트레버가 데리고 있는 부하들 중 셰프가 가장 좋은 대우를 받는다. '트레버 필립스 공업' 임무에서도 트레버에게 갱들이 쳐들어와 초조해서 불평을 쏟아내는데 그 트레버가 제지를 하면서도 셰프에게 면박을 주거나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다. 아마 가장 실력있고 입단 시험[* 팔레토 작업을 함께 진행하면 관련 내용을 들을 수 있다. 초반부에 차로 이동하면서 습격 멤버들이 각자의 첫 작업이 뭐였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데, 셰프의 경우 트레버와 함께 일종의 입단 시험 개념으로 금 환전상을 털어 5만 달러를 벌었다. 자세한 건 기억나지 않지만 트레버와 같이 그 환전상과 경호원들을 죽이고 난 뒤 정신을 차려보니 시체 토막들을 쓰레기장에 묻고 있었다고. 트레버가 이에 덧붙여 총도 잘 쏘고 시체도 잘 썬다며 자랑한다.]도 봐서 그런 듯. [[마이클 드 산타|마이클]]도 셰프에게 '''트레버 밑에서 일하기에는 아까운 인재'''라며 칭찬한다. 대화가 워낙 적어서 평소에 트레버랑 개인적인 관계는 알기 힘들지만 트레버는 기본적으로 정이나 의리는 두텁지만 웨이드는 그냥 노골적으로 저능아라는걸 알고 그대로 부려먹고, 론을 대하는것도 친구이긴 친구인데 좀 덜떨어진 부하친구 대하는것처럼 대한다. 그런데 셰프는 이런 모습은 아무것도 없고 트레버도 인격적으론 동등한 부하 직원을 대하는 어조로 존중한다. 실재로 팔레토 작업을 셰프와 함께 진행하면 플레이어가 편해지는데, 은행에서 나와 전투를 벌이던 중 미군까지 동원되어 머릿수가 너무 많아진 것을 보고 [[여긴 내게 맡기고 뒤로|'''자진해서''' 자기가 따로 흩어져서 주의를 분산시키겠다고 나선다]]. 이에 마이클이 셰프를 강추한 트레버에게 엉뚱한 녀석한테 돈 낭비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마이클 입장에선 전혀 검증되지 않은 인물이니.] 제대로 된 녀석이라고 칭찬한다. 이후 주인공들이 프랭클린이 몰고 온 중장비를 통해 치킨 공장 안으로 들어가는 동안 바깥에 남아 계속해서 싸우며, 주인공들이 탈출할 즈음에 셰프에게서 전화가 와 자신도 안전하게 몸을 뺐다고 알려준다. 전화 내용을 보면 포위하고 있던 경찰과 군이 '''셰프가 혼자 있는게 아니라고 판단하고 철수했다'''고 하니 [[만인지적|혼자서 어마어마하게 무쌍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